호두 껍질 속의 우주 - 첫 책을 열면서 호두껍질 속의 우주 - hawking



지갑을 잃어버린날 지갑겸 다이어리를 사면서 우연히 호킹형의 책이 꽂혀 있는 걸 발견했다 ㅡ.ㅡ;
이런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우연이... 그때 딱 내눈에 들어온 책 종이 질도 좋고, 그림도 많아서 물리 초보자를 위한 책인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근데 거참.. 내용하나는 기가 막히더라.. 범상치 않은 책이라 판단하고 사려 했으나, 돈이 없어서,,, 흙흙 ㅜㅜ
하지만, 학교 도서관 사이트를 뒤지던 나는 역시!! 대학교 도서관답게 무려 3권씩이나 있는걸 발견했다. 다행이 딱 1권이 남았는데,
운이 좋게 빌릴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보기와는 다르게 굉장히 낡아 있었다. 아마도 내 생각외로 책이 출판된지 오래된거 같았다.
표지가 너덜너덜해서 들고다니기 굉장히 불편했지만, 이책은 정말 마력을 지닌 책인 것 같다. 호킹형이 나같은 물리 초짜들을 위해서 결론 위주로 책을 펴나갔는데, 개인적으로는 좀더 두껍게 만들더라도 수식증명정도는 써주었으면 좋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ㅡ.ㅡ;; 허시간, 초파트너, 끈이론 이런것들 이해하는데 3번씩이나 읽는 수고가 생겼으니 말이다. 수식을 썼으면 더 이해가 안됬을래나? 뭐 어쨋든..
지금 이글을 쓰고 있는 시점은 책의 절반이상을 읽은 시점이지만, 내가 머리가 좋지 않은 관계로 자꾸자꾸 까먹는 것들이 생겨나서
처음부터 글을 써나가려고 한다.
물론 무슨 허세를 부리거나 잘난척 재수없는 척 하는 것이 아니다. ㅡ.ㅡ 단지 일단 내가 까먹지 않음을 위한 것이고, 혹시나 호킹형 추종자들이 글을 보고 의견을 남기고 나와 토론을 할수 있는 가능성이 1%라도 있지 않을까 해서이다.
(그렇다고 해서 욕설, 비방 같은 태클은 절대사절)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건 이 책 하나로 그 모든 이론을 이해할수 없을 뿐더러, 마치 하나의 퍼즐 조각을 모으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것은 내가 내공이 없는 이유도 있겠지만, 다른 많은 책들도 접해봐야 한다는 이유가 더 큰 것 같다.

그럼 이제 책을 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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